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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잊고 팀별 스포츠, 공동체 훈련 통해 소통 도모
sdmnews 김지원 기자
2013-04-25 17:34
서대문구 2013 전직원 워크숍 가평서 가져
가평에서 진행된 2013 서대문구청 전직원 워크숍에 모인 서대문구청 공무원들.
구청 2013 전직원 워크숍이 가평에서 지난 18일부터 4회로 나뉘어 열렸다.
구는 전 직원 워크숍을 추진해 참여형 공동체 훈련을 통한 소통의 장을 마련, 소속감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 정체성 확립 및 통합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운영지원팀을 제외하고 835명이 월·화 또는 목·금으로 나뉘어 참가했다.
행복한 일터 만들기 힐링 & 하모니를 목표로 2차 워크숍이 열리는 경기도 가평군에 지역 신문기자들이 동행했다.

지난 22일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상천에덴유스호스텔에 미리 신청한 서대문구 공무원 173명이 참석했고 약 20여명의 정책기획담당관과 행정지원과 직원들이 진행을 맡았다. 동 주민센터에서는 약 25명이 참석했다.

조영신 시민옴부즈만의 사회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 참가자들은 조와 팀을 구성하고 운영팀과 내빈들을 소개했다.

서대문구의회 변녹진 구의장과 환경도시국 여장권 국장, 이만용 구의회 사무국장이 참가했으며 변녹진 구의장은 『모든 일정을 동일하게 참가하며 구 직원들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들을 들어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일정관계로 구청 앞 출발시 인사만을 전했던 문 구청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워크샵에 대한 기대와 격려를 전했다. 『따뜻한 봄날에 워크숍이 열리게 돼 무척 기쁘다. 비전, 정책과제를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 갖기를 바라며 지역에 애정을 조직의 동료애를 확인해보는 시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조 「사기 충전」 2조 「기선제압」 3조 「무한질주」 4조 「위풍당당」의 슬로건 아래 각 팀으로 구성된 참가 공무원들은 조직통합력 향상 프로그램으로 가평종합운동장으로 이동해 조별로 야외공동체훈련을 소화한 후 숙소로 돌아와 휴식을 취한 뒤 정책 공감 빙고게임과 성공스토리 나누기를 실시했다.
워크샵은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정책과 스토리를 공유하며 바비큐 파티를 마쳤다. 다음날은 힐링요가와 아침고요수목원을 탐방하는 코스로 마무리해 직원들의 충전을 도왔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