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서대문구의회의원 보궐선거에에서 무소속 김순길 후보가 당선됐다. 김순길 후보는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나 새누리당 무공천 방침에 따라 무소속으로 출마, 4983표를 얻어 남가좌1·2동, 북가좌1·2동을 대표할 구의원으로 주민의 선택을 받았다.
기호 2번 강동석 후보는 3246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으며 기호3번 차승연 1438표 , 기호 4번 박남철 후보가 669표로 뒤를 이었다.
이번 보궐선거에서 김순길 후보는 개표 초반부터 세후보를 많은 표차로 따돌리며 당선의 기쁨을 안았다.
4.24보권선거에는 총 유권자 7만1562명 중 1만392명이 참여, 14.5%의 투표율을 보였다.
김순길 후보는 서울경제 TV, 이데일리 TV 방송 경제전문상담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경제 전문가로서의 장점을 활용해 가재울의 가치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주요 공약으로 ▲맞벌이 부부 손자녀 돌봄 어르신 수당 지급▲각 동별 청소년 문화의 집 설치 ▲뉴타운 내 공공도서관 및 주민복합시설 신설 ▲주민자치위원회 활동 지원 강화 및 주민참여예산 감사권 조례 재정 등을 내걸었다.
<옥현영 기자>
2026년 6 3 지방선거
구의회 남은 한 석 김순길 후보에게로
sdmnews 옥현영 기자
2013-04-25 17:06
총 투표 1만392표 중 4983표 득표 당선
가재울 가치 높일 것, 경전철 추진 등이 주요 공약
가재울 가치 높일 것, 경전철 추진 등이 주요 공약
4.24 서대문구의원 보궐선거 개표현장.
4.24 서대문구의원 보궐선거에서 기호 5번 무소속 김순길 후보다 당선, 1년2개월간 활동하게됐다. 오른쪽은 개표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