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사
17일, 다양한 체험 곁들인 장애인어울림한마당
sdmnews
2013-04-16 15:47
홍제천 부스 설치, 장애인 편견 해소
11시~ 체험 부스 참가자 전원 간식 및 기념품 제공

서대문구지역복지협의체 장애인분과가 주최하고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문동팔)이 주관, 서대문구청이 후원하는 제33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축제가 서대문구 지역장애인과 지역주민 13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이번 17일 수요일1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홍제천 폭포마당 일대에서 열린다.

오전 11시부터 체험부스 행사를 시작해 오후 2시30분에는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더불어,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제2회 장애인식개선 백일장 표창 외에도 장애인의 끼를 펼칠 수 있는 「장애인 재능 오디션」이 이어서 펼쳐질 예정이다.

체험부스에서는 장애인을 이해하고,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휠체어면허시험장, 보조기구체험, 시각장애인 점자체험 등)이 마련되어 다양하게 경험해 볼 수 있으며, 장애인의 취업을 위해 취업박람회(취업상담, 장애아동 및 청소년 직업체험부스,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 청각장애인 스킨케어, 지적장애 바리스타)를 열어 취업에 대한 상담과 더불어 건강한 직업이라는 개념을 갖도록 다양한 경험활동을 할 수 있게 마련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장애인의 자립․권익옹호 활동과 건강마당 체험 등을 운영한다.

이 행사를 위해 서대문구 자원봉사 단체인 북한산지킴이, 새마을부녀회, 서대문구자원봉사센터(개인봉사자), 서대문소방서 의용소방대, 연가초교녹색어머니회, 한국자유총연맹, 해치수화자원봉사단, 문화촌캠프 등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함께 한다.

(문의: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3140-3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