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이화여대 앞에 위치한 예스에이피엠 컨벤시아 4층에서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서대문구지회(회장 서용석)는 2013년 제 48회 정기총회를 열고 나트륨 저감화를 위한 외식업 경영자 결의문 채택 등 다양한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손성준 대표의 선서와 함께 지회원들은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나트륨 섭취를 줄여 국민건강을 보호 하고 안심먹거리와 건강식단 제공을 통해 식생활 문화 개선 및 올바른 외식문화 정착을 다짐했다.
남은 음식제로 운동의 일환으로 먹지 않는 반찬 반려 캠페인을 연계해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다짐했다.
내빈으로 한국외식업 중앙회 남상만 회장과 문석진 구청장, 변녹진 구의장, 김영원 행정복지위원장과 류상호 의원과 서대문보건소 이준영 신임소장 및 담당과장 서울시 각 구회장들이 서대문구 정기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1부행사로 표창장 수여식이 있었다. 서대문구 표창장을 마산아구 오영근 회원 외 4명이 받았고 문석진 구청장이 시상자로 나섰다. 남상만 중앙회장 표창장을 동경집 배일숙 회원 외 4명이 받았고 서용석 서대문구회장 표창장을 연희소반 신장호 회원 외 4명이 받았다.
서용석 회장은 『3000여 회원을 대표해 각 지역 대의원 분들이 참석해준 점 감사드린다. 21세기 는 급격한 디지털 세대로 정보가 넘치는 시대이다. 우리 외식업도 변화 물결에 대비하기 위해 결속을 다지고 원산지 표기 및 남은 음식 제로화 등을 적극 추진해 성과를 거뒀다. 어느때보다 어려운 외식업계 현실과 사회불안 속에서 좌절이나 포기하지 말고 지혜와 용기를 모으자』 며 사회모범을 보여준 남은음식 제로화 표창자를 축하했다.
축사를 전한 문석진 구청장은 『여러분에게 신임 보건소장을 소개한뒤 앞으로 사업 어떻게 할까 신촌연세로 어떻게 사람이 많이 오게 할까 등을 고민중이다. 연세대가 신입생 절반을 송도캠퍼스에 반년 있도록하고 내년에는 아예 1년간 송도에서 공부하도록 해 신입생 환영회는 영업기회가 준 것은 사실이지만 여기에 머무리지 않고 외부인들이 더오도록 아이디어를 내서 신촌의 매력을 가꾸자』고 격려했다.
문 구청장은 안산자락길 루트별로 맛집 기행을 스토리와 함께 홍보할 계획이라고 귀뜸했다.
변녹진 구의장은 『음식점 경기가 지표라는 이야기가 있다. 역시 서울에서 내노라하던 신촌이 최근 주위 상권에 밀려 조금 퇴색했지만 제 2의 번성기가 오도록 아이디어를 내서 여러분에게 도움되도록 힘쓰겠다』고 인사했다.
남상만 중앙회장은 『외식업중앙회원들이 뭉치면 힘든길도 앞장서 개선해온 일화를 들면서 카드수수료 완화, 규제 완화로 경제 활성화를 이룬 저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봉사와 캠페인 동참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지회장과 대의원들이 헌신해준다면 분명 좋은 결과 있을것』 이라고 말했다.
이날 2부에서는 2012년도 중요사업 실적을 보고하고 2012년도 세입세출 결산감사보고 및 승인, 지회장 선출 2013년도 중요사업 계획(안) 등 총 7개의 안건을 심의 채택했다.
<김지원 기자>
사람들
나트륨 저감, 남은음식 제로화로 외식문화 업그레이드
sdmnews 김지원 기자
2013-04-16 09:50
한국외식업중앙회 서대문지회 제 48회 정기총회
서용석 회장 연임, “모범 지회로 거듭나자”당부
서용석 회장 연임, “모범 지회로 거듭나자”당부
한국외식업중앙회 서대문구지회가 지난 일 제48회 정기총회를 열고 우수 회원에 대한 표창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