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와 연가초등학교가 지난 5일 업무협약식을 갖고 지역에서 나라사랑 실천 및 홍보에 앞장서기로 약속했다.
어린이 역사합창단을 조직해 보훈병원 공연, 위문편지쓰기대회 시상식 축하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던 연가초등학교 어머니들은 이날도 협약식에 참석해 탄탄한 교육열과 따뜻한 관심을 보여줬다.
서울지방보훈청 권오광 보훈과장 은『보통 협약식에 찾아가면 교장교감 선생님들과 조용히 협약을 맺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오늘은 이렇게 젊은 어머니들이 적극 참여해주셔서 더욱 힘이 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라사랑 앞섬이는 관내 104고지 등 현충시설을 탐방한 후 인증샷 등을 올리고 홍보활동에 열심히 참여한 학생은 추천을 받아 나라사랑 앞섬이활동 및 시상을 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백학송 교장은 『평소 나라사랑, 태극기 사랑 교육에 관심이 많은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나라사랑 교육에 더욱 앞장서도록 이끌겠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국가보훈처는 종전 60주년을 맞아 참전국 용사들을 대거초대해 상반기 대규모 행사를 계획중이며 편지쓰기 대회 및 전시도 실시할 계획이다.
<김지원 기자 >
행사
연가초등학교 국가 보훈처와 업무 협약, 적극홍보
sdmnews 김지원 기자
2013-04-16 09:49
나라사랑 앞섬이, 보훈병원 공연 등 교육 앞장
연가초등학교와 국가보훈처가 나라사항 교육 업무협약식을 갖고 적극적인 홍보 및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