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소식
서울시 경전철 특별위, 조속한 사업 촉구
sdmnews
2013-04-16 09:46
조상호 의원, 준공기간 연장 빌미 사업지연은 ‘정치적 판단’ 지적
서울시의회 경전철 민간투자사업 조속 추진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공석호, 민주통합당 중랑2)는 제244회 임시회 폐회를 통해 서울시 경전철 사업과 관련하여 도시교통본부, 도시기반시설본부와 서울연구원의 업무보고 자리에서 신림선을 비롯한 면목선 등 7개 경전철(동북선, 서부선, 우이신설 연장선, DMC선, 목동선) 사업의 조속 추진을 당부하였다.
특히 공석호 위원장은 『도시철도 기본계획 재정비 연구용역이 용역 완료기한을 넘겨 연장됨에 따라 서울시 경전철 사업 추진에 대한 서울시민들의 의구심이 커지고 사업추진을 원하는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경전철 사업을 조속히 추진함으로써 서울시민의 대중교통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경전철 특위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서대문 4선거구 조상호 의원(민주통합당 )은 『서울시가 도시철도 기본계획 용역의 준공기간 연장을 빌미로 경전철 사업을 추진하지 않고 있는 것은 용역결과에 대한 정치·정책적 판단에 따른 것』임을 지적하고, 서울시는 양심적이고 책임있는 용역결과에 대해 있는 그대로 서울시민들에게 발표해 사업추진에 대한 궁금증을 말끔하게 해소시켜줄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