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관리협회 강옥진 회장의연임을 축하하기 위한 취임식 및 임원 임명식이 지난 8일 마포구 신수동에 위치한 K-turtle 거구장에서 진행됐다.
서대문구 출신인 강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문석진 구청장과 변녹진 구의장, 신원철 시의원, 류상호 구의원, 서대문문화원 신현준 문화원장, 한국폴리텍 대학 강서캠퍼스 이인배 학장 등이 내빈으로 대거 참석해 격려했다.
이외에도 협회 초대회장을 역임한 한기웅 전 회장, 자매병원인 동서한방병원의 이상동 부원장과 귀뚜라미보일러, 경동 나비엔,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들이 참석해 취임식을 축하했다.
류종범 감사 외 3명에게 기념품과 당선 중을 수여했으며 강동희 수석부회장을 비롯 부산, 대전,울산 등 전국 임원의 임명장 수여식이 이어졌다. 회장을 포함해 40명 이내의 이사를 선정할 수 있는 한국열관리 협회는 약 100여명에게 일일이 임명장과 기념품을 전하며 돈독한 격려를 전했다.
강옥진 회장은 『먼저 지난 3년간 열관리 시공협회를 위해 열심히 뛰도록 도와준 회원들과 모든 주민들에게 감사하다. 30년 넘는 협회 역사중 건설 경기 악화와 물량 수요부족으로 여느때보다 힘든 시기이지만 여러분과 함께 협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여기고 인지도와 경험, 행정시스템,유관기관의 협력을 잘 활용해 우리 협회 발전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혀 박수를 받았다.
또 강 회장은 ▲무등록 불법시공근절 ▲재정안정성 도모 ▲시공업자관리행정 위탁 ▲선거 공약이자 숙원사업인 협회회관건립 등을 약속하며 상대후보 공약도 검토해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문 구청장은 축하인사로 『강 회장은 열관리시공협회 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 중에도 지역에 작은 모임까지 성실히 챙기는 유능하고 따뜻한 분』이라고 말했다.
한기웅 초대 회장은 『출마 후 조언을 구하러온 후보들이 참 고맙다. 협회 부흥도 좋지만 사업 번창시키길 바라고 책임자가 유능해도 회원들이 받쳐줘야 잘 이끌수 있다』며 강 회장을 중심으로 한 회원들의 협력을 강조했다.
한편 한국열관리 시공협회 고문으로 있는 우상호 국회의원 등 4명의 국회의원은 임시국회개회 관계로 참석치 못했다고 사회자는 전했다.
<김지원 기자>
사람들
14대 한국 열관리 시공협회 강옥진 회장 연임
sdmnews 김지원 기자
2013-04-16 09:43
서대문출신 강회장 연임 축하 위해 문석진 구청장 등 내빈 줄이어
“회원 위상강화 위해 협회회관 건립 최선 다하겠다” 밝혀
“회원 위상강화 위해 협회회관 건립 최선 다하겠다” 밝혀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제14대 회장 취임식에서 강옥진 회장과 내빈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