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부를 꿈꾸는 현대인들에게 남가좌2동이 희소식을 전해왔다.
남가좌2동 주민센터는 공동경작 매개로 생태 공동체 모델을 제시하는 「도시농부」양성반을 운영한다.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될 도시농부 양성반은 서대문구 마을기업 도농원과 함께 4월 12일부터 5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5회에 걸쳐 농사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내용은 농사철학과 각종 종사법 흙의 이해, 퇴비 만들기 등이다.
한편 남가좌2동은 지난해에도 도시농부 양성반을 통해 15명의 도시농부를 배출한 바 있다.
(문의 남가좌2동 330-8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