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자연사박물관(관장 이정모)이 봄 학기를 맞아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자연체험 강좌를 연다. 이번 체험강좌는 4월 6일 1일간 초등학생 2~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거미를 찾아서」가 생생한 현장실습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자연에 대한 관찰력과 이해력을 높일 수 있도록 야외에서 자연을 느끼면서 체험해 보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가 어린이들은 경기도 양주시 주필거미박물관과 대가농원에서 직접 거미를 만져보고, 연잎칼국수와 딸기쨈을 만들어 보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흥미롭게 느껴본다.
경기도 남양주시 주필거미박물관은 전 세계 유일의 거미전문박물관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한국과 전 세계의 다양한 거미표본과 약 100여종의 살아있는 거미들이 사육중이고 호랑이, 늑대 등 다양한 동물박제표본과 한국과 외국의 기이한 곤충과 광물, 암석, 화석 등을 관람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안겨줄 것이다.
이날 참여 어린이들은 자신들이 만든 딸기쨈 한 병씩(300g)을 가지고 가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문의 330-8870)
행사
연잎칼국수, 딸기쨈 직접 만들어
sdmnews
2013-04-04 17:59
거미 만져보며 자연체험 시간
자연사박물관 봄 학기 강좌 개강
자연사박물관 봄 학기 강좌 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