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어르신
‘최선의 복지’ 일자리 만들어 가는 것
sdmnews 옥현영 기자
2013-04-04 17:55
홍은종합사회복지관 5개 분야 155명 취업
1:1 멘토링 제도 운영, 취업 후 업무 지원 도와
업무별 형형색색의 조끼를 입고 발대식에 참석한 어르신들.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은 155명의 어르신의 일자리를 지원했다.

『가장 좋은 복지는 일자리를 만드는 일이다』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의 노인일자리사업발대식 지난 22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일자리 등록자 150여명이 각 일자리 사업별로 조끼를 차려 입고 행사에 참석했다.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은 초등학교 급식도우미를 비롯해, 택배서비스, 어린이집 파견 보육교사, 카페 바리스타 등 다양한 직종에 일자리를 제공, 총 155명의 어르신들의 취업을 지원했다.

지난 2006년 노인복지 특화 복지관으로 지정, 5개 사업단으로 확대 운영중인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은 택배서비스인 은빛배달부 15명, 노인이 스스로 노인을 지원하는 은빛 사랑나누미 40명,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에 보육을 지원하는 은빛 보드미 14명, 그리고 가장 많은 인원이 파견되는 초등학교 급식지원팀인 은빛 행복밥상 72명을 비롯해 도담 카페테리아 14명 등이 취업해 일하고 있다.

취업을 위해서는 각 사업 별로 1:1멘토링 제도를 운영해 취업 후 업무를 숙지하도록 했으며 특히 도담 카페테리아의 경우는 공인바리스타가 직접 교육에 참가해 어르신들의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은 발대식 1부 행사를 마치고 참가자들과 함께 레크레이션과 행운권 추첨이 이어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3부 순서로는 자살예방교육이 진행됐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