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메가박스 극장 안 어르신들이 노란 종이비행기를 환한 미소와 함께 날려 보낸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귀선)은 지난 29일 2013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궁즉통(窮卽通) 발대식을 신촌 메가박스 2관에서 열었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노인 일자리사업 - 궁즉통을 소개하고 참여자들의 일자리 참여 의욕 고취 및 본 기관과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궁즉통 일자리는 교육형 복지형 공익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 총 5가지로 나뉘며
발마사지, 미용, 바리스타 교육, 어린이집 보육도우미, 학교급식도우미, 노인정보화교육, 가재울 나눔가게 등 다양하다. 일정 교육을 거쳐 파견근무 또는 운영에 도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소개를 마친 후에는 발대식을 축하하는 연희노인센터 오카리나팀이 우크렐레 반주에 맞춰 「사랑해 당신을」 등 다양한 유명곡들로 공연을 열어 모두가 잔잔한 음악 선율에 빠져들기도 했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이 추진하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80명은 소양교육을 마치고 3苦 (빈곤,질병,고독)을 날려버리는 뜻이 담긴 종이비행기를 일제히 무대 앞으로 날렸다.
1부 행사를 마친 서대문종합복지관 조성준 팀장은『어르신들에게 꼭 보여드리고 싶은 따뜻한 영화를 준비했다』며 1000만 관객의 사랑을 받은 영화 「7번방의 선물」을 상영했고 어르신참가자들은 다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복지관 직원 5명과 공익요원 1명 자원봉사자 5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교육과 쾌적한 영화 관람을 도왔다.
<김지원 기자>
어르신
노란 종이비행기에 제2의 인생 실어
sdmnews 김지원 기자
2013-04-04 17:55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일자리 발대식 가져
연희노인센터 오카리나 공연, 7번방의 선물 영화상영
연희노인센터 오카리나 공연, 7번방의 선물 영화상영
연희노인센터 오카리나팀이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의 일자리사업궁즉통 발대식을 축하하는 공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