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상공회 경영애로해소위원회(위원장 이동거)가 지난20일 2013년 1차 모임을 갖고 우리지역 상공인들의 당면한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발굴, 해결하는 노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연희동 소재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모임에서 위원들은 저성장기 상공인들이 처한 각종 어려움에 대해 논의 한 뒤 현장에서 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위원들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당면한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고 해결해주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이 자리에서 이동거 위원장은『우리지역 뿐만아니라 모든 중소상공인들이 장기적 불황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고용을 기피하는 현상이 늘고 있고, 이는 또다시 소비위축으로 이어져 서민경제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한 뒤『관내 중소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돕기 위해 관련기관의 실무책임자로 구성된 경영애로해소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위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위원들은 기관별로 중소상공인들의 지원을 위해 마련된 정책들에 대해 설명하고, 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약속했다.
서대문구 상공회 경영애로해소위원회는 박재성(주)엔코택 대표이사 등 상공인 7인과 서대문구청 경제발전기획단장, 경찰서 정보보안과장, 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소방서 예방과장, 도시관리공단 경영본부장, 국민연금공단 연금지급부장, 서울신용보증재단 지점장, 외식업지회 사무국장 등 중소상공인들의 생업과 관련된 기관의 실무책임자로 구성돼 있다.
경영애로해소위원회는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어려움을 상공회에 접수하면 회의를 통해 이를 해결해주는 한편, 법적인 문제는 공정관리위원회나 해당분야 국가기관에 이첩, 제도의 개선을 건의하고 있다.
상담문의 : 서대문구상공회 02-395-191
<sdmnews>
상공인
사업하면서 어려운 일 없으세요?
sdmnews
2013-04-04 17:49
상공회, 경영애로해소위원회 1차모임
중소상공인 어려움 발굴, 적극 해결 다짐
중소상공인 어려움 발굴, 적극 해결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