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편리하게 전기차 이용하세요!!
sdmnews
2013-04-04 09:57
8일부터 신촌동 제1공영주차장 셰어링 서비스 기본료 30분 기준 4500원, 종일 7만원, 심야 만원

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일택)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촌동 제1공영주차장(서대문구 성산로22길 40)에서는 2014년 4월 8일부터 전기차 셰어링 서비스를 실시한다. 전기차 셰어링 서비스는 이용고객이 전기자동차를 필요할 때 빌려 쓰는 일종의 차량 공유 사업으로, 서울시에서 에너지 절감과 교통량 감소, 대기질 개선을 위해 민간 카셰어링 업체와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용방법은 카셰어링 홈페이지(http://www.citycar.co.kr)에서 회원으로 가입 후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하거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신청하면 전기차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 후 대여한 무인 대여소에서 차량을 반납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기본요금 4500원(30분 기준), 종일 7만원, 심야(밤 10시~다음날 오전 9시) 시간대 1만원이며 30분 단위로 이용이 가능하다.

일반 렌터카는 하루 또는 최소 8시간 정도 단위로 대여소까지 찾아가서 복잡한 서류를 작성 후 대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나, 카셰어링 서비스는 30분 단위로 이용이 가능하며, 서류 작성 없이 웹페이지에서 예약하거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주말 또는 주 2∼3회 등 자동차 사용량이 많지 않은 이들이나, 유가 상승, 노후 은퇴 등으로 가계에 부담이 있는 가정에 적합한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매연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전기차를 이용함으로써 도시 대기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

(문의 공영사업팀  360-85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