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상공회(회장 백국인)의 2013년도 첫 번째 이사회가 지난 2월 27일 서대문구 도시관리공단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백국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CEO과정을 수료한 7기 박재성 회장과 8기 이영곤 회장님의 활발한 활동에 감사하며 올해 서대문구 상공회에 기분 좋은 변화가 생기는 한해가 되고, 회원들에게도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종호 사무국장은 2012년도 사업실적 보고를 통해 『현재 상공회원은 총 3059명으로 신규회원 268명, 타 지역 폐업 이전 등 77건으로 191명의 회원이 늘었다』고 보고했다.
또 서대문구 상공회는 지난 1년간 542건의 경영상담을 진행했으며 노무 137건, 세무 280건, 경영 125건이 포함된다. 또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추천서는 2011년 51건에 비해 2012년 37건으로 줄었으나 융자금액은 24억9000만원에서 29억원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서대문구상공회의 올해 사업 계획발표에서 올해 3500개 회원사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임원 증대를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추천서 발급 지원을 확대하고 제9기 최고 경영자 연구과정을 개설하는 한편 현장방문 교육강화와 이사회 전 CEO교육 등을 실시 보다 역량있고 내실있는 상공회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한편 서대문구상공회는 제1회 이사회를 통해 오도순(연희동태찜 대표), 진건충(화창코리아 부사장), 남수경(SC은행 연희지점장)이사를 신임이사로 선임하고 구기승((주)유한그린텍 대표)부회장, 박재성((주)엔코텍 대표)부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이용범(경인주유소), 왕연성(오복여행사), 최길섭(퍼스트가구), 권태환(미주화일산업)이사를 부회장으로 승격했다.
또 장성만 수석부회장을 자문위원으로 조병수 금모래신협이사장을 이사로 변경했다.
이사회를 마친 서대문구 상공회원들은 자리를 사무실로 옮겨 도시관리공단, 서대문구 경제발전기획단 관계자들과 척사대회를 갖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