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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서대문구 구의원 보궐선거 후보윤곽 드러나
sdmnews 옥현영 기자
2013-03-12 14:01
5일현재 새누리 김순길, 민주통합 강동석, 통합진보 차승연 후보등록
왼쪽부터 새누리당 김순길 예비후보, 민주통합당 강동석 예비후보, 통합진보당 차승연 예비후보

오는 4월 24일 치러질 예정인 서대문구의회 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 윤곽이 드러났다.
서대문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월 3일 서대문구 마선거구(남가좌1·2동, 북가좌1·2동) 의 서대문구의회 의원 보궐 사유 발생에 따라 치러지게 된 이번 선거는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후보 3인이 각각 지난 5일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1월 7일 보궐선거 사유발생 2주 후 첫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새누리당 김순길 씨를 시작으로 지난 3월 5일 민주통합당 강동석 씨와 통합진보당 차승연씨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일찌감치 출마를 결심한 새누리당 김순길 후보(1965년생)는 현재 데일리 TV 부동산 상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 답십리 출생으로 덕수상고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국토계획경제학과를 졸업한 경제학 석사출신이다. 김후보는 대우중공업, 서울경제 TV등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금모래신협 감사, 남가좌2동 주민자치위원회 감사, 가좌동 성당 청소년사목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한편 후보 선정에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진 민주통합당의 강동석 후보는 서대문구축구연합회 북가좌축구회원으로 활동중다. 현대종합상조(주)의 북부지사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서해대학교 관광과를 졸업한 후 현재 서대문구 자치리더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010년 지방자치선거에서 제1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했다 민주통합당의 신원철 후보와 단일화에 합의, 출마의사를 접었던 당시 민주노동당 차승연 씨(1978년생)가 마 선거구 보궐선거 통합진보당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차승연 예비후보는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서대문구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은바 있으며, 현재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상담원으로 활동중이다.
한편 서대문구 마 선거구는 22개 투표구 중 인구수 8만4009며이 세대수 3만4085명으로 19세 이상의 주민수가 6만8685명이며 의원 정수는 총 3명이다. 4.24 보궐선거 당선자는 전임자의 잔여임기를 맡아 의원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보궐선거의 주요 일정은 예비후보 등록이 마무리 되는 4월 4일과 5일 양일간 오후 6시까지 후보자등록신청을 받으며 선거운동은 4월 1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투표는 4월 2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