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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째 착한 공간나눔 릴레이협약식 열려
sdmnews 옥현영 기자
2013-03-04 19:53
금고로는 처음으로 참여한 홍은동새마을금고
대강당 주민에 상시 개방, “마음 나눌것”
홍은1동 새마을금고가 서대문구의 착한공간나눔 릴리에에 동참, 업무협약체결식을 가졌다.
새마을금고로는 처음으로 홍은동새마을금고(이사장 정용래)가 서대문구가 추진중인 공간나눔행사에 뜻을 같이 했다.
지난 2월 19일 착한공간나눔 릴레이 업무협약식을 통해 열 번째 공간나눔 행사에 참여한 홍은동 새마을금고는 3층 대강당을 주민과 서로 공유하기로 결의했다.

홍은동새마을금고 공간나눔 행사에 참석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우리구가 공간개방을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민간이 공간나눔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대부분이 교회가 많지만 가좌 KT지점과 서부제일 교회, 홍성교회, 원천교회 등 많은 곳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용래 이사장은 『우리 새마을금고 3층 대강당은 총회 등 일부 행사에만 공개하던 공간이었다. 그러나 오늘 협약식을 통해 주민과 서로 마음을 나눈다는 의미에 적극 동참하게 됐다』고 개방 취지를 설명하면서 『이런 제도를 만들어 주민이 마음껏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한 구의 좋은 취지에 감사하며 함께 하는 마음과 뜻을 같이하겠다』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공간나눔에 참여한 열곳의 기관이나 단체는 주차장과 카페, 강당, 도서관 등 다양한 공간을 주민에 개방, 열린 서대문구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