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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산농협, 전남 정남진농협과 친환경 쌀 공급 협약
sdmnews 옥현영 기자
2013-03-04 19:51
친환경 쌀 공급지 다변화 의미 커, 체험교류도 체결
지난 20일 서대문구청장실에서는 전북 완주군 고산농협과 전남 장흥군 정남진 농협 RPC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친환경쌀 공급 및 체험교류체결을 위한 협약식이 진행됐다.

친환경급식센터 전은자 센터장을 비롯한 교육지원과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진행된 협약식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단순히 친환경 쌀을 공급하는 차원을 넘어 현장체험과 교류된 문화행사를 함께 할 수 있게돼 의미가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대문구는 이날 협약식에 앞선 지난 2월 15일 서대문구청 지하 식당에서 초중고 영양교사, 학생 학부모, 어린이집, 유치원 원장, 보육시설 영양사, 조리사, 노인회 경로당 임원진, 친환경급식지원 심의위원 등 2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입찰 지역은 충남 아산, 전북 완주, 전남 장흥에서 각각 지은 쌀밥 시식회를 가진 바 있다.

이날 시식회는 서대문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3개 도시의 생산자 단체가 참여했으며 친환경 쌀 선정심사위원회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거쳐 쌀설명회 및 시식 평가화를 갖게 됐다고 전은자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은 설명했다.

전 센터장은 또 『가격경쟁을 유도하여 농민에게 부담을 주는 품평회 방식이 아닌 우리 구 자매결연정책과 연계해 친환경 쌀 공급지를 다변화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의의를 강조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