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가산악회(회장 배헌오)의 열 두번째 일일찻집이 지난 21일 영보웨딩홀에서 열렸다.
매년 일일찻집을 통해 조성한 수익금을 지역의 불우한 이웃을 돕는 기금으로 환원하고 있는 홍가산악회는 회원수 2000명의 명성답게 홍가봉사회원 30여명이 직접 김밥을 말고 국수를 만드는 등 일일찻집을 위해 힘을 보탰다.
많은 주민들이 참석한 일일찻집에는 산악회 회원인 새누리당 정두언 국회의원 부인 이화익 여사를 비롯해 오성자, 이기돈, 홍길식 구의원과 김수철, 송주범 전 시의원이 참석했으며 지난 늦바람 콘서트에도 공연한 바 있는 듀엣그룹 브라보가 참석해 일일찻집을 흥겹게 이끌었다.
이달 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줘 음식을 추가로 준비해야할 것 같다. 어려운 경기에도 뜨겁게 성원해주셔서 힘이 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다른 일일찻집에서는 볼 수 없는 많은 봉사원들이 참석한 현장에서는 깔끔한 김밥과 파전,순대,떡, 잔치국수 등을 정성스럽게 마련해 이웃을 후원하고 홍가산악회를 지원하기 위해 참석한 많은 주민들을 대접했다.
한편 홍가산악회는 매년 산행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한 여름과 겨울철엔 농촌 봉사활동 및 일일찻집을 통해 소외계층을 후원해 오고 있다.
<김지원 기자>
사람들
홍가산악회 12번째 일일찻집 열어
sdmnews 김지원 기자
2013-03-04 19:47
성금 수익 이웃돕기위한 다양한 메뉴 마련
홍가산악회의 12번째 일일찻집이 열려 많은 주민들이 이웃돕기에 동참했다. 사진은 홍가산악회 회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