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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회장에 명심씨엔씨 정희환 대표 선임
sdmnews 김지원 기자
2013-03-04 19:38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서대문구회장 이취임식
sdmnews 10·11대 6년간 맡아온 허종훈회장 및 집행부 퇴임
총회를 통해 이임한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허종훈 회장(왼쪽)과 신임 정희환 회장(오른쪽).
지난 15일 한국열관리시공협회(회장 강옥진)서대문구회(회장 허종훈)는 임원 이취임식 및 정기월례회를 연희동에 위치한 구회 사무실에서 열었다.
40여명의 설비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취임식에서 6년간 10,11대  구회장으로 역임해온 허종훈 회장의 퇴임식이 먼저 진행됐다.

허 구회장은 『긴 재임기간동안 잡음 없이 헌신해준 부회장,감사,총무님과 회원들에게 일일이 감사한다. 후임회장이 잘 되는 방향으로 소통해 우리협회가 다방면에 전국 1등이 되는날까지 노력하겠다』고 인사하면서『잘한일은 간직해주시고 잘못한 일은 모두 전 회장인 저에게 잘못을 돌리고 선처를 부탁드린다. 나이들어도 협회와 함께 추억 남기고 함께하자.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남겼다.

신임 정희환 회장이 허종훈 구회장을 비롯 정춘영 구부회장과 김종민 총무, 임준빈 운영위원장 등 전임집행부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정 구회장은 또한 신임 집행부인 김진복 구부회장과 김종원 총무, 정춘영 운영위원장을 회원들에 소개했다. 감사는 기존의 이재인 감사가 연임한다고 알렸다.

정 신임회장은 『각자 사업도 바쁜데 선뜻 집행부에 참여해준 회원들에 감사드린다. 3월부터 새 집행부 임기가 시작된다. 서대문구지회는 그동안 단결단합은 물론 봉사활동도 투철해 전국에 부러움을 샀다. 앞으로의 3년도 자부심을 갖고 끝까지 협력해 나가자』 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또 『연장자가 많은 협회이니 윗사람을 존중하고 아랫사람을 포용하는 자세를 지켜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서대문구 출신인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강옥진 회장은 지역의 중요 행사를 챙기고자 몸소 참석해 회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회장 임기만료를 앞둔 강 회장은 『협회에 몸담고 있는 동안 1억5000만원 이상의 빚이 있었으나 열심히 노력해 줄여왔다. 사업체 운영에 어려운 중에도 자원봉사도 순수하게 참여해줘 주위에 협회의 존재가 많이 알려졌다. 헌신해준 구회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협회에 할 일이 남아있어 명예롭게 물러나기 보다 재선임에 도전했다』며 근황을 알렸다. 이취임식을 마친 후 2012년 구회 재정보고와 월례회가 진행됐다.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서대문구회 304-3383)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