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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어려울 때 도와주는 이는 바로 이웃”
sdmnews 김지원 기자
2013-03-04 19:25
북가좌2동 복지허브화 위한 표어 발표 각오 다져
새마을, 자율방재단, 주민자치위원회 각각 복지 분담
북가좌2동 최선희 동장이 주민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유병선 북가좌2동 행정팀장의 사회로 남북가좌 새마을금고(이사장 진광범)에서 시작한 이날 업무보고회는 최선희 동장이 각 분야별 내빈 소개를 시작하며 행사의 첫 문을 열었다.

민주통합당 서대문을 김영호 위원장과 문석진 구청장 조상호 서울시시의원, 이기돈 구의원, 정옥진 정책기획단장 강성구 감사담당관, 자치행정과 이태묵 과장, 도시재정비과 이영구 과장 등 많은 공무원들과 남북가좌새마을금고 진광범 이사장이 첫 구정업무보고 자리에 참석했다.
주민들 역시 남북가좌새마을금고 3층이 가득 찰만큼 참석해 구정업무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은가·삼오아파트·가재울 아이파크 경로당 회장이 참석해 동 복지허브화에 따른 맞춤형 복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북가좌 최선희 동장은 새해 각오를 담아보았다며 동 사회복지허브화를 전면실시를 앞두고 준비한 성과들을 보고했는데『북가좌 2동은 많은 후원자들의 참여로 지난해 복지목표를 230%초과달성했고 2000만원을 모금했다』며 적극협력해준 관내 사찰, 교회, 기업체 등에 고마움을 표했다.

북가좌2동 주민자치위원회 박상홍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위해 주민들이 힘든일을 했다. 오늘이 가장 뜻깊은 날이다. 홀몸 어르신,저소득 한부모가정 자녀 들을 돕기위해 현장을 누벼왔다. 북가좌 2동 직능단체들이 협심하고 특성을 살려 올 한해 복지사업을 잘 꾸려갈 계획이라고 인사했다.

북가좌 2동에 사전에 접수된 민원은 없었으나 주민센터 청사가 너무 노후화 되어있어 신축하길 바란다는 의견이 현장에서 접수됐다. 문석진 구청장은 『공공부지부족과 선정에 어려움이 따르고 신축하는데 수백억이 소요돼 지금 당장은 어렵다』고 답변했다.

또 시장이 거의 사라진 통원시장 내에 고물상이 입점했다는 질문에 주변정리가 다 된 상태에서 시장 안에 입주해 큰 문제가 되지 않으나 깨끗하고 조용히 운영되도록 관리감독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북가좌 5구역 재건축에 대한 논의에 대해서 문 구청장은 『건축상 하자는 없으나 오는 2015년 2월까지 진척이 없을 경우 일몰제가 적용돼 재건축이 어려워지게 된다』고 답변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