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뉴타운 3구역 내에 신청사로 입주한 북가좌1동(동장 김홍길) 준공식이 지난 19일 동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열렸다.
북가좌1동은 효과적인 복지전달 체계를 위해 우리구가 추구하는 동복지허브화에 걸맞게 설계된 청사로 , 원스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층에 맘편히 상담할 수 있는 쾌적한 좌석들과 보다 조용히 의논을 위한 1:1 상담실도 1군데 갖추고 있다.
1층은 복지코디네이터가 방문주민들에게 290여가지 복지서비스 중 맞춤 서비스를 상담해주며 2층에 행정민원 업무를 처리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1층 사무실 입구에 들어서면 간단한 민원발급 서비스는 1층 입구 좌측에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원스톱 발급기가 낯선 고객을 위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라는 견장을 착용한 직원이 안내도 해준다. 동 주민센터가 복지허브동으로 변신하는 서대문구 시스템에 따라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체감도 높이기에 적합해졌다.
널찍한 1층 로비에는 북가좌새마을부녀회에서 헌옷과 책등을 기부받으며 우측에는 음료 등을 마실 수 있는 휴게실도 마련되어 있다.
매서운 바람이 부는 가운데 준공을 축하하는 풍물패의 공연테이프 커팅식이 이어졌다.
북가좌1동 주민센터가 가재울뉴타운 3구역 안으로 이전하면서 이달 발족 예정인 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를 중심으로 새로운 복지 자원과 틈새계층발굴로 복지허브화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동 관계자들은 예상하고 있다.
김홍길 북가좌1동장은 『지역 문제는 지역에서 해결하는 지역 공동체 기반마련을 위해 최일선 현장 중심의 업무형태로 신속한 복지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