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공중파에서 방영중인 주말 연속극 「백년의 유산」에서 극중인물 양춘화(전인화 분)이 운영중인 카페 「오페라」가 다름아닌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었다.
극중에서는 파주에 있는 카페로 설정된 이 곳은 최근 배우들이 촬영을 위해 자주 방문, 서대문의 명소가 된 곳.
극중에서 전인화는 「전봇대 오빠」인 민효동(정보석)과 애틋한 사랑을 꽃피우고 있다. 옥탑방 오빠로 출연중인 박영규의 숙소 역시 오페라 카페 윗층으로 설정. 이 장소는 자주 등장하는 곳이다.
한편 백년의 유산에는 유진, 이정진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한편 박영규와 차화연, 박원숙, 신구 등이 조연으로 출연해 가족간의 사랑과 갈등을 그리면서 20%를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 안방을 장악하고 있다.
한 주민은 『백년의 유산 애청자인데 우연히 홍제천을 산책하다 오페라를 발견하고 스마트 폰으로 찍어 가족들에게 알려줬다』고 반가움을 표했다.
또 한 주민은 『직접 촬영중인 배우들의 얼굴을 봤다. 마치 이웃과 같은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옥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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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어디서 많이 본듯한 카페가...
sdmnews 옥현영 기자
2013-03-04 19:07
드라마 ‘백년의 유산’ 촬영지 카페 오페라 연희동에
드라마 백년의 유산의 촬영지인 카페 오페라의 촬영지인 연희2동 카페 오페라 현장
드라마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