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민들레봉사회(회장 김정임)는 남가좌2동 5층 주민자치센터 강의실에서 명절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과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쌀을 전달했다.
민주통합당 김영호 위원장과 김호진 구의원 민들레봉사회원들이 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달 10일 민들레봉사회가 실시한 일일 찻집 수익금으로 예산 삽다리쌀 210㎏을 구입했다.
20㎏ 3포는 연희1,2동 경로당에 각각 2포와 1포씩 전달했으며 서대문구 관내 어르신 15명에게는 쌀 10㎏ 1포씩이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영호 위원장과 김호진 구의원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전달 행사에 참가했다. 김 위원장은 『민들레봉사회가 수고한 일에 전달만 하는 것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는 명절인사를 전했다.김정임 회장은 『그동안 은평천사원 꾸준히 방문해 장애인봉사를 실시해왔으나 이번 찻집 때 우리 동네 어른분을 도와드려보자는 의견이 나와 용기를 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사회를 맡은 민들레 봉사회 이구용 고문 역시 『작은 시작이지만 뿌듯하다. 내년엔 좀 더 많은 어르신들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민들레봉사회원들은 참석한 어르신들이 귀가할 때 쌀을 일일이 전달했다.
<김지원 기자>
행사
민들레 봉사회 어르신 돕기 쌀 전달식
sdmnews 김지원 기자
2013-02-21 16:12
연희1·2동 경로당, 관내 독거어르신에 쌀 전해
민주통합당 김영호 위원장, 김호진 구의원 방문
민주통합당 김영호 위원장, 김호진 구의원 방문
어이쿠! 어르신! 지난 8일 민들레봉사회의 쌀전달식에 내빈으로 참석한 김영호 위원장이 쌀포대를 번쩍 들고 가려는 어르신을 보면서 깜짝 놀라고 있다.
민들레봉사회 회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