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서대문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회장 박재근 법명 현성 이하 민주평통)는 어려운 이웃을 초대해 설을 앞두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문석진 구청장과 서대문구의회 오성자 부의장과 최재숙, 신도현,윤선경 등 민주평통 임원들이 참석해 주민들에게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만원씩을 전달했다.
인사에 나선 현성스님은 『현세계인 지금이 가장 중요하다.전생에 지은 죄를 현재 고치지 않으면 계속 업으로 환생하는 것이다. 현실에 충실하고 힘들어도 이겨내시라』 고 격려했다.
문 구청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우리 이웃들에게 떡국과 도움을 해마다 거르지 않는 현성스님과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온정에 감사하다. 우리구의 100가정 보듬기 캠페인과 복지제도에 국가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스템이 좋아도 사람이 없으면 안된다. 여기계신 분들이 모두 소중하다』며 새해에도 더욱 열심히 뛸 것을 다짐했다.
오성자 부의장은 『구의회 역시 최우수 복지자치구가 되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홍길식 구의원도 『추운날 위축되지 마시라고 얼굴도 볼 겸 자리를 마련했다. 복 많이 받으리사』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격려했다.민주평통은 또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50명의 참석자들에게 떡국떡을 전달했다.
<김지원 기자>
행사
떡국 떡과 성금 어려운 이웃에 전달
sdmnews 김지원 기자
2013-02-21 16:10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 설맞이 온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설을 앞두고 이웃을 초대해 온정나눔 행사를 가졌다. 중앙이 현성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