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의 기폭제가 된 재일 유학생들의 2.8독립선언 선포 94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지난 2월8일 (사)한국독립유공자협회(회장임우철) 주관으로 서울시청 다목적실에서 개최됐다.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에는 정양성 국가보훈처 차장, 광복회원,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독립유공자협회장의 개식사, 국가보훈처 차장의 기념사, 광복회장·서울시장·서울시의회의장 등의 축사, 학생대표의 2·8독립선언문 및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 후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의 「오늘에 돌아보는 동경 2ㆍ8 독립선언의 의미」를 주제한 강연회가 이어졌다.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재일 유학생들이 동경에서 독립선언을 선포해 3·1운동의 기폭제가 되었던 2·8독립선언 선포 94주년 기념식이 8일(금) 오전 11시 (사)한국 독립유공자협회(회장 임우철) 주관으로 서울시청 다목적실에서 개최된다고 7일(목) 밝혔다.
한편, 일본 동경 소재 한국 YMCA에서도 같은날 같은시각인 오전 11시 재일본 한국 YMCA(이사장 김광조) 주관으로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 날 기념식에는 정부대표로 참석하는 최완근 서울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해 신각수 주일대사, 오공태 재일본 대한민국민단중앙본부단장 등 주요인사와 광복회원, 교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국가보훈처장·주일대사의 기념사, 재일본 한국유학생연합회장의 2·8독립선언서 낭독, 광복회장·민단장의 치사, 특별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행사
「2ㆍ8 독립선언」선포 94주년 기념식
sdmnews
2013-02-21 16:06
일본 동경·서울 시청 다목적실 동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