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지회장을 맡아온 이한배 지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의사를 제기, 새마을운동 서대문구지회 14대회장 선임을 위한 연석회의가 31일 구청 기획 상황실에서 열렸다.
연석회의를 통해 새마을운동 서대문구지회는 신임회장과 감사 2명을 새로이 선임했다.
정관 제 35조 지회회장은 지회 임원과 관할 회원단체 동회장 연석회의에서 선출한 자를 지부회장이 승인한다고 한 규정에 따라 연석회의를 통해 지난 24일 입후보한 전영희 후보자가 지회장으로 선출돼 승인을 받았다.
전영희 후보자는 서울 배화여고와 이화여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78년부터 북아현1동 새마을부녀지도자로 위촉돼 84년까지 북아현1동 새마을 부녀회장으로 활동해왔다. 잠시 공백기를 거쳐 2006년부터 충현동 새마을부녀회장과 충현동 주민자치위원을 맡아왔다. 지난 1월 11일 충현동주민자치위원장을 맡은 후 새마을운동서대문구지회장에도 선임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전 회장은 『전임 이한배 회장의 업무를 잘 이어받아 서대문구 새마을운동을 열심히 이끌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김지원 기자>
사람들
뉴새마을운동 서대문구지회 첫 여성회장
sdmnews 김지원 기자
2013-02-21 16:01
충현동 자치위원장 출신 전영희씨 14대 회장 선임
“이한배 회장 뒤이어 서대문새마을 운동 이끌 것”
“이한배 회장 뒤이어 서대문새마을 운동 이끌 것”
새마을운동 서대문구지회의 연석회의 장면. 각 동 새마을회장단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