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서민경제를 이끌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1조 원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이자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준금리를 현재 최저금리인 CD금리로 정하고 가산금리 또한 0.8%~1.3% 인하해 상한금리(기준금리+가산금리) 범위 내에서 대출기관이 금리를 결정하도록 개편했다.
서울시가 투입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시설자금 2000억원 ▲재해중소기업 지원 200억원 ▲영세자영업자 지원 300억원 ▲일반자금(경제활성화자금 지원, 창업기업 지원, 일자리창출 지원) 7440억원 ▲특별자금(사회적기업, 여성고용 우수기업, 국제업무지구 영세상가) 60억원 원 등이며, 서울시에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자금은 서울시 중소기업육성기금(2500억원)과 시중은행협력자금(7500억원)으로 조달된다.
특히 이번 계획에서는 대기업과 비교해 높은 대출금리를 부담하고 있었던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실질적 금리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상한금리를 인하했다.
서울시는 시중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일부은행들이 중소기업육성자금 대출 시 상한금리를 적용해 영업마진을 확보하는 등 문제점이 발생하고 금리인하에 대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요구가 이어져 시중은행에 협조를 구했으며, 그 결과 우리은행·기업은행 등 시중 15개 기관이 금리인하 협약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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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소기업, 소상공인위한 육성자금 1조원 투입
sdmnews
2013-02-21 15:57
실질부담 경감위해 15개 기관 상한금리 인하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