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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소기업, 소상공인위한 육성자금 1조원 투입
sdmnews
2013-02-21 15:57
실질부담 경감위해 15개 기관 상한금리 인하 결정
서울시가 서민경제를 이끌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1조 원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이자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준금리를 현재 최저금리인 CD금리로 정하고 가산금리 또한 0.8%~1.3% 인하해 상한금리(기준금리+가산금리) 범위 내에서 대출기관이 금리를 결정하도록 개편했다.

서울시가 투입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시설자금 2000억원 ▲재해중소기업 지원 200억원 ▲영세자영업자 지원 300억원 ▲일반자금(경제활성화자금 지원, 창업기업 지원, 일자리창출 지원) 7440억원 ▲특별자금(사회적기업, 여성고용 우수기업, 국제업무지구 영세상가) 60억원 원 등이며, 서울시에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자금은 서울시 중소기업육성기금(2500억원)과 시중은행협력자금(7500억원)으로 조달된다.

특히 이번 계획에서는 대기업과 비교해 높은 대출금리를 부담하고 있었던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실질적 금리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상한금리를 인하했다.

서울시는 시중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일부은행들이 중소기업육성자금 대출 시 상한금리를 적용해 영업마진을 확보하는 등 문제점이 발생하고 금리인하에 대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요구가 이어져 시중은행에 협조를 구했으며, 그 결과 우리은행·기업은행 등 시중 15개 기관이 금리인하 협약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