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2월 5∼6일 설맞이 직거래장터
sdmnews
2013-02-04 10:45
인기품목 장흥 한우 등 40개업체 참가
다음달인 2월 5일과 6일 구청 광장에서는 설을 앞두고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가 진행된다.

이번 장터는 어려운 경기속 물가 고공행진으로 장바구니가 가벼워진 서대문구민을 위해 품질좋은 국내산 농축수산물과 제수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장터에는 서대문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장흥군, 완주군 등 6개 지방자치단체와 전국 15개 시, 군에서 4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해마다 가장 빨리 판매가 종료된 장흥군 한우고기를 비롯해 아산시의 아카시아꿀, 배, 강릉시 흑미쌀 보리, 도토리묵을 비롯해 품질 좋은 특산품 200여 종류를 시중가 보다 10~25% 값싸게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장터에는 2012년 자매결연을 맺은 장흥군에서 고품질 장흥 한우와 표고버섯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올해는 제주시 참여로 다양한 상품을 선택하여 농산물이 지역 주민에게 구매선택의 폭을 넓어졌다. 또 직거래장터 참여 업체들은 수익금의 5%이내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 참여 해 이웃사랑도 실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