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주민자치위원회 동 운영업무 직접 맡아
sdmnews
2013-02-04 10:14
구 실질행정인력 최소 1명, 운영보조 역할만 수행

앞으로는 14개동 자치회관 업무를 주민자치위원회가 중심이돼 운영을 맡게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개설 등 운영업무를 주민자치위원회에 직접 운영토록 일원화 시켜 관이 아닌 민간 주도형 자치회관을 전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대문구는 지난 해 4월 충현동과 남가좌2동을 시범동으로 지정해 자치회관 운영권한을 순차적으로 위임해 왔다.

민간주도형 자치회관 운영을 위해 구는 주민자치위원회 사무실 마련, 자원봉사자 추가배치, 자치위원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교육기관의 실무교육을 실시해 자치위원의 전문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주민자치위원회가 실질적인 자치회관 운영주체로서 그 위상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각동의 실정에 맞는 분과위원회가 재정비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와 주민자치위원을 공개 모집해 왔다.

앞으로 구의 실질적 행정인력은 최소(1명)로 운영보조 역할만 수행하게 됐다.
구에 따르면 단순 문화·여가 등 중복 프로그램 조정, 권역별 특화 프로그램운영을 내실화해서 자립도를 높여 자치회관을 자체적으로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문의  330-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