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마을공동체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다양한 소모임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내달 5일까지 주민활동 지역커뮤니티(소모임)를 공모한다.
구는 다양한 분야의 소모임을 발굴해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참여하는데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공모 분야는 ▲아동·청소년 ▲여성·노인 ▲문화 ▲생태·환경 ▲소통·정책 으로 총 5개 사업이다.
대상은 ▲서대문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발전 활동을 위해 구성된 소모임 ▲월 1회 이상 정기 모임과 토론 활동을 하는 소모임 ▲주민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소모임으로 별도의 지원 없이는 활동이 어려운 경우이다.
선정된 커뮤니티는 활동비와 정기적 토론을 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예약시스템를 통해 공간을 제공받는다.
지난해 서대문구는 공공시설, 자치회관 유휴공간 56곳을 개방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공간을 활용하게 돼 마을공동체 씨앗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 구는 정기모임과 발표회를 개최해 커뮤니티 간 교류와 벤치마킹으로 소모임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올 구정 방향에 맞춰 협동조합 설립과 복지분야 토론회를 열어 주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공모는 방문, 우편접수, 전자메일(diz0084@sdm.go.kr)로 접수받는다.
(문의 330-1076)
단신
서대문구, 내달 5일까지 지역커뮤니티 공모
sdmnews
2013-02-04 10:05
아동·청소년, 여성·노인 등 5개 분야 소모임에 지원
공공시설 예약시 공간제공, 월 1회 이상 정기모임 가져야
공공시설 예약시 공간제공, 월 1회 이상 정기모임 가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