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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돌맞은 서대문구상공회 정기총회 ‘성황’
sdmnews 옥현영 기자
2013-01-21 17:34
우수회원 표창 및 소상공인 발전 한해 다짐
서대문구상공회 제11회 정기총회장에 참석한 내빈들이 떡을 전달하며 축하를 나누고 있다.

서대문구상공회(회장 백국인)의 창립 11주년 기념식 및 제2회 서대문구상공대상 기념식이 지난 17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백국인 회장을 비롯해 서대문구상공회 수석부회장등 관계자와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변녹진 서대문구의회 의장, 우상호, 정두언 국회의원, 박운기 서울시의원, 김호진 재정건설위원장, 류상호, 홍길식 의원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백국인 서대문구상공회장은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 올해는 상공인과 상공회의 역할이 더욱더 중요한 한해이므로 많은 회원들의 참여와 관계관청의 지원을 부탁한다』고 인사했다.
이동거 수석부회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상공회는 120년 역사를 가진 세계적 비즈니스 네트워크로 71개 지방상공회와 서울지역 25개 구 상공회로 구성돼 있다. 서대문구상공회는 2001년 8월 서대문구와 업무협약을 통해 176명의 회원으로 창립, 2002년 6월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현재 3100여개 업체가 회원가입해 있으며 이는 25개구중 5번째로 회원수가 많으며 지난해 회장단 운영회 경영애로해소위원회, 사업추진위원회 법제상벌위원회 등 4개 위원회와 동호회를 통해 상공인들의 질적 서비스 향상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보고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서대문구의 모토중 하나인 건강한 지역경제활성화가 상공회와 연관된 사업인 것 같다』면서 『올해는 서대문을 협동조합도시로 만들기 위해 100개의 협동조합을 모토로 하고 있으며 상공회가 하는 일을 활발하게 돕겠다』고 말했다.
우상호 국회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회사 이끄느라 고생한회원들의 노고를 치하드리며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을 내수 확대 전략으로 교체해야 할 시기에 와 있다. 여건은 어렵지만 경제 생태계를 바꿀 수 있도록 협력하고 도와갈 것이며, 서대문거주기업을 보호하고 키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두언 국회의원은 『고생 많으셨다. 경제가 지난해 어려웠지만 올해도 어려울것으로 보인다. 예민하게 느끼고 준비해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 그러나 경제성장이 분배나 복지에 비해 멈춰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아이디어나 당부를 말해주면 열심히 일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어진 모범상공인 표창에는 구청장 표창자로 김윤옥 신부의 집 대표, 김태임 서대문구그린스타트 환경실천단 단장, 윤화숙 한일상사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용범 경인주유소 대표, 최성무 화창토산 상무이사가 선정, 수상했다.

서울상공회의소 회장 표창에는 박삼규 두진토건 주식회사 대표이사, 조익현 닭한마리 대표, 최길섭 퍼스트가구 대표가, 서대문구상공회장 표창에는 김동호 호현상사 대표, 이동혁 러시안 대표, 이양훈 남문상사 대표, 이일규 하나기획 대표, 이홍재 홍제자동차공업사 대표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모범직원 표창에는 (주)세청국제운송 강인주 과장, 국제티에스(주) 김준철 과장, 한국지엠(주) 쉐보레 신서윤 대리, 동신섬유 신영심 생산실장,  금모래신협 양희철 본부장, 연희신협 유혜경 부장, 뉴신도판매(주) 전명기 과장 등 7명이 선정됐으며 김윤 신안세무회계 대표, 이동화 삼표제일가스 대표, 이호성 연희신협 이사장에게는 서대문세무서장의 감사패를 전달됐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