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서대문구의회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협의회 규약안 진통 끝 원안 통과
sdmnews 옥현영 기자
2013-01-21 17:21
구의회 193회 임시회 통해 정규직 복지공무원 4인 증원
업무보고 청취 등 5일간의 회기 마치고 22일 폐회

서대문구의회 제193회 임시회가 지난 16일 5일간의 회기로 개회,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의와 업무보고를 청취한 후 22일 폐회한다.

이번 임시회에는 의회운영위원회 백인기 부위원장의 의원직 상실에 따른 부위원장 선임 및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규약동의안 2개안건의 심의와 함께 각 국별 업무보고청취가 17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변녹진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겨울은 유난히 춥고 눈도 자주와 어렵다. 정치권을 비롯한 사회 각계 지도층이 치열한 쇄신을 통해 구민들에게 믿음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면서 『동료 의원들께서도 새해 구상한 의정계획을 하나씩 펼쳐 각 분야별로 뜻깊은 성과 거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석진 구청장도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양극화 고용없는 성장, 높은 자살률 등 팍팍한 서민 생활등 우리 사회 부정적 면을 개선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일들을 하겠다』면서 교육분야 멘토링 프로그램, 안산자락길 완공, 사람중심 친환경 도시 조성 등을 새해 추진 업무로 밝혔다.

193회 임시회를 통해 논의됐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에 따라 복지공무원 정원을 4인 늘려 총 공무원 정원이 1186명에서 1190명으로, 일반직 정원이 977명에서 981명으로 확대하는 안이 통과됐으며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협의회 규약 동의안 역시 의원들의 갑론을박 끝에 원안대로 가결됐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