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14일, 설맞이 제수용품 설 전날까지 점검
sdmnews
2013-01-21 17:14
민관 무허가 유통기한·위생 신고 1399
부적합 식품 적발시 압류 폐기처분 판매자 처벌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구는 이달 14일부터 각종 성수식품에 대해 민관합동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 구민건강 돌보기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소(11개소), 떡류, 식용유지류, 즉석판매제조·가공업(126개소), 백화점, 대형마트(21개소) 총 158개소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허가 제품(원료)사용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여부 ▲진열·보존과 냉장, 냉동 보관상태의 위생 취급기준 ▲부패·변질식품 제조판매 여부다.
 제수용 한과류, 떡류 등 선물용 가공식품도 검사를 실시 해 불법판매행위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이때 부적합 식품은 신속히 회수명령 조치하고 압류·폐기처분 으로 유통을 금지하고 제조업체와 판매자를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점검기간은 오는 14일부터 설 전날인 2월 8일까지다.


 부정불량식품이 의심될 경우 서대문구청 위생과(330-8976~7), 국번없이 1399로 신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