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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상공대상 박재성, 윤국진, 임은순 선정
sdmnews 옥현영 기자
2013-01-21 16:55
경제발전·공공·사회복지부문, 기념패와 상금 200만원 수상
제2회 서대문구상공대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경제부문 박재성대표이사, 공공부문 서대문경찰서 윤국진 정부관, 사회복지부문 임은순 한울타리그룹홈 원장
상공대상 시상식 현장.

제2회 서대문구 상공대상 수상자로는 경제발전 부문에 (주)엔코텍 박재성 대표이사, 공공부문에 서대문경찰서 윤국진 정보관, 사회복지부문에 한울타리 아동그룹홈 임은순원장이 각각 선정, 기념패와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 경제부문상공대상

경제발전부문 수상자 박재성 대표는 보행자 및 차량의 통행 불편과 장기화, 고비용, 폐기물 발생을 초래하는 땅을 파헤치는 굴착공법을 탈피, 친환경 무소음의 비굴착 공법을 개발해 공사비의 절감과 공기 단축을 진행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 (주)엔코텍은 신기술 개발비 투자는 물론, 산학연 협력을 통한 연구개발을 통해 특허 12건, 실용신안 3건과 정부주관 공사시 적용하도록 보호받는 신기술 2건을 국토해양부로부터 지정 받는 등 다양한 시공실적을 확보하는 한편 자재 국산화와 외화절감에 크게 기여한점이 부각됐다.

■ 공공부문상공대상

공공부문 수상자인 윤국진 정보관은 1980년 10월 경찰공무원으로 입직, 2004년 국무총리 포상, 2008년 경찰청장 표창 및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등 공직생활 33년간 60여회의 포상과 표창장을 수상한 모범 공직자로 선정된 점이 수상자 선정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윤 정보관은 직장 내에서도 청렴동아리 회원 90명을 이끄는 회장직을 맡아 산상 워크숍을 개최해 경찰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지성과 청렴성을 겸비, 공직기강 확립에 노력하고 있다.

■ 사회복지부문상공대상

사회복지부문 수상자인 한울타리 아동그룹홈 한은순 원장은 2000년에 설립된 아동복지 생활시설인 한울타리 그룹홈을 운영하면서 복지사각지대에서 방황하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일반가정과 똑같은 주거환경을 제공, 어머니의 손길로 아이들을 돌보아 왔다. 그간 한울타리는 어린이들에게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정규교육을 기본으로 제공했으며, 대학교 진학과 취업, 결혼 후 가정을 꾸미는 일까지도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지원해 온점이 수상자 로 선정의 주요한 공적으로 인정받았다.

수상자 대표로 소감을 밝힌 (주)엔코텍 박재성 대표는 『나이가 들어도 상을 받으니 기쁘다. 돈 많이 벌어서 세금 많이 내는 것이 모든 사업가들의 소망이다. 우리나라는 특히 우리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정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서대문구 상공회 회원여러분에게 기쁘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2회 상공대상자 선정을 맡은 법제상벌위원회 안병혁 위원장은 수상대상자 선정 보고에 따라 『2012년 9월 20일 회원사 및 관내 주요기관에 추천과 관련한 홍보 문서를 발송하고, 상공회 홈페이지와 카페, 지역언론을 통해 홍보를 진행했으며 11월 2일 서류마감 후 심의를 시작해 1차 심의를 거쳐 회장단 운영위원회가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과정을 밝혔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