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공연, 전시
수강생과 선생님 함께 하는 문화원 송년음악파티
sdmnews 옥현영 기자
2013-01-10 17:40
거문고팩토리, 윈디시티 축하공연도 이어져
아마추어 프로 함께 어우러지는 볼거리 다양
지난 27일 열린 문화원 송년음악파티에서 무지개 합창단이 합창공연을 선보였다.

서대문문화원(원장 신현준)의 연례행사인 송년음악파티가 지난 12월 27일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식전공연과 1, 2부로 나눠 진행된 송년음악파티에서는 문화회관 강좌 수강생들과 강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을 비롯해 서대문문화원을 주축으로 이뤄진 무지개 합창단의 합창공연이 진행됐다.
식전공연으로 다울림 농악대의 길놀이와 박건의 무용단의 댄스공연으로 춘향연가와 비보이, 밸리댄스 등이 선보였다.

1부 첫공연으로는 2005년 창단된 연희청소년오케스트라의 공연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의 유령과 Oh holly night등을 연주했다.
이어 문화회관 조용호 기타교실 강좌를 이끌고 있는 단장과 학생들의 클래식 기타 연주와 2011년 5월 창단, 매주 수요일 즐겁게 노래를 배우고 있는 무지개 합창단의 백만송이 장미와 에레스투 등의 합창이 이어졌으며, 태평무전수가 성경숙 선생외 수강생들의 진도북춤과 흥춤공연, 엘로우 시티의 공연도 준비됐다.

2부 순서로는 거문고 팩토리의 공연과 레게 소울 밴드인 윈디시티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