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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더 따뜻해요” 열관리시공협회 송년회
sdmnews 김지원 기자
2013-01-10 17:38
서대문구회, 안전사고 예방 및 에너지 실천결의대회 겸해
저소득층 노후 보일러 우수안전점검 회원 표창
열관리 시공협회 서대문구지회의 2012년을 마무리 하는 송년회 및 안전사고 예방과 예너지 절약 실천결의대회 장면.
한국열관리 시공협회 서대문구회(구회장 허종훈)는 지난 27일 「저탄소녹색성장을 위한 보일러안전사고 예방 및 에너지 실천결의대회」 겸 송년회 시간을 협회원 및 협력사들과 함께했다.

영보웨딩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영호 서대문을 민주통합당 지역위원장과, 문석진 구청장을 대신해 주민자치국 심성구 국장,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중앙회 강옥진 회장을 대신해 이관우 부회장, 김성련 환경과장 등 내빈들을 포함한 120여명의 회원 및 협력업체가 자리를 함께했다.

허종훈 구회장은 『4일 밖에 남지 않은 임진년, 내년에 더욱 건강하시고 보일러 안전사고 예방 및 에너지 절약에 합심하자. 경기가 위축돼있어 매우 힘든 한해를 보내셨을거라 여겨 행사를 크게 열어 위로해드리게 됐다. 내년에 더 어려울 전망이라고 하지만 힘을 합쳐 이 어려움을 헤쳐나가자 』며 협력사와 회원사 가족들에게 인사를 전했다.심성구 주민자치국장은 『올 한해 구정에 협조해 주신 점 무척 감사하다. 전기수요가 급증해 위기가 여러 차례 있었다.

안전사고 예방 및 에너지 절약에 앞으로도 적극 도와주시길 부탁한다』고 인사했다. 이날 행사가 겹쳐 늦게 참석한 강옥진 중앙회장을 대신해 이관우 부회장이 인사를 전하며 『열정이 높은 사람은 차의 연료가 가득한 것과 같고 열정이 식으면 배기가스만 늘게 된다. 활기차게 힘을 내자』 며 격려했다.

한국열관리시공협회는 한해 동안 협회에 공로가 있는 회원 및 협력업체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대명설비 이재인 대표 외 2곳의 회원업체직원들이 노후 보일러수리 등 봉사를 펼쳐 서대문구청장상을 받았다. 소망설비 정희일 씨 외 4곳의 회원업체에게 한국열관리서공협회장 상이 돌아갔다. 선일설비, FM디자인 등 3곳의 업체에는 구회장상이 돌아갔다.

시상식 후에는 에너지절약과 안전시공에 관한 결의문을 채택해 낭독했다.
2부 순서로 노래자랑과 특별공연이 이어져 단결력을 돈독히 하는 시간을 보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