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서대문구여성예비군(소대장 윤선경) 연말 성과 분석이 지난 12월 27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됐다.
여성예비군대원 40여명과 대대 및 소대 관계자 등 6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행사에 앞서 우수 대원 표창을 통해 유인자 대원과 노영자 대원이 사단장 표창을, 여차숙, 장길자, 김차순, 박광례, 김혜순 대원이 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윤선경 대장은 대원의 자녀에게 장학금 증서와 선물을 전달했고, 유인자 대원에게는 우수대원에 대한 감사장과 격려금을 전했다.
또 올해는 우수상병과의 결연을 통해 신종환 상병을 결연대상자로 선정, 격려금 및 시계를 전달했다.
윤선경소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즐거움과 기쁨이 가득한 해였다. 여성예비군의 날을 기념해 1000명이 넘게 모인가운데 여성예비군 대표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고, 얼마전에는 내가 맡고 있는 다른 단체와 관련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 여성중앙잡지에 우리 서대문예비군의 훈련과정이 실려 전국적으로 홍보하는 기회를 얻기도 했다』며 『남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좋은 일 있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여성예비군은 올 한 해 보고를 통해 연간 2차례 입소 훈련을 실시했으며, 한마음의 집, 임마뉴엘의 집을 통한 봉사활동 및 독도방문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옥현영 기자>
사람들
서대문, 여성예비군! 안전 이상 없습니다!
sdmnews 옥현영 기자
2013-01-10 16:36
두벌째 연말 성과 분석 통해 우수 대원 표창
장학금 전달과 결연대원 선정 등 뜻깊은 자리
장학금 전달과 결연대원 선정 등 뜻깊은 자리
여성예비군 연말 성과 분석이 지난 27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렸다. 대의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모 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