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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겨울스포츠, “스키야 반갑다”
sdmnews
2013-01-10 16:08
외부활동 어려운 장애부모 및 한부모 가정위한 스키캠프
구세군 서울후생원아도 캠프도 운영
장애부모 및 한무보 가정 자녀를 위한 스키캠프가 열려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지적 장애부모와 한부모 장애가정을 위한 스키캠프 「처음 만나는 겨울스포츠, 스키야 반갑다!」행사가 진행됐다.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평창 보광휘닉스 파크에서 진행된 스키캠프는 11가족 35명이 참가했으며 서대문구와 서대문구체육회가 예산을 지원했다.

또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은 구세군 서울후생원 유아 및 초등학생 45명이 참가하는 스키캠프도 열려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을 담당한 문화체육과 이은미 팀장은 『부모가 장애를 가진 가정의 장애아동은 외부활동의 기회가 더욱 적어 성장이나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하면서 『또 한부모 가정의 경우도 부모의 경제활동이나 양육활동의 과중으로 외부활동이 자유롭지 못해 올해 처음 방학을 맞아 스키캠프를 운영하게 됐고, 모두 즐겁게 겨울스포츠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애부모 가정 및 한부모 가정을 위한 캠프를 운영, 아이들이 활동적으로 운동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 330-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