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 홍은 청소년 공부방(관장 안정호)이 봉사, 부모교육, 학습지도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참여를 기다린다.
지난 1989년 문을 연 홍은 2공부방은 2001년 법인인 「세이브 더 칠드런」에 위탁을 줘 주로 저소득 결손가정 결연 및 지원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독서실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인터넷 검색대, 열람실 등 총 4층의 규모를 갖췄다.
서대문구민이라면 누구나 이용을 할 수 있으며 봉사활동교육, 부모교육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영어, 수학, 컴퓨터, 논술토론 수강이 실비로 수강가능하며 매월 영화제, 삼행시 등 미니행사를 열어 새로운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또, 신촌현대백화점과 연계해 초등생을 대상으로 월 1회 문화탐방을 실시중이다. 대학생 봉사자는 수시 모집이며 청소년봉사자는 방학에만 가능하다. 주로 중고생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진로 및 고민 상담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안정호 관장을 포함해 총 3명의 직원과 계약직 직원 1명이 근무 중이다.
『상시로 이용학생을 모집 중이며 현재 약 50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이곳 관계자는 『보다 많은 학생들이 홍은 청소년 공부방을 활용해 학업고민을 해결하고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많은 문의와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최근 KBS 방송이 이곳의 활동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문의 391-4031)
<김지원 기자>
* 홍은청소년공부방( 홍은2동 11-370) 가는 길
홍제역 2번출구 마을버스 11.13번 호박골다리 하차 도보 3분버스 153,110번, 7018번 서울여자간호대 앞 하차 도보 10분
홈페이지 sdchild.s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