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정일택) 형무소역사관은 국가보훈처와 함께 관람객들에게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민족정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달의 독립운동가 기획전을 실시한다. 내년에는 독립운동 가문, 형제의병장, 여성 독립운동가 등 특별한 공적이 있는 인물을 선정하여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한다.
2013년 1월 선정된 인물은 이민화 애국지사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12옥사내 에 관련 전시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민화 애국지사는 간도로 망명 서로군정서의 교관으로서 독립군 양성 및 청산리전투에 참전해 승리를 이끌어 자주독립에 대한 기상을 고취시켰으나 자유시참변 이후 일본군과의 교전에서 전사했다. 정부는 이민화 지사에게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고 국가유공자로 지정했다.
(문의: 360-85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