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시립 서대문농아인복지관(관장 이대섭)을 찾은 (주)한국스마트카드(사장 최대성)는 연말 저소득 청각장애인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식에 참여한 손창희 이사 등 관계자 3명은 함께 복지관을 둘러보고 수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전달식에서 손창희 이사는 『청각장애로 인한 소통의 단절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알게 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 더욱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대문농아인복지관은 서울 서부운전면허시험장과 지난 11월 교류협약을 통해 청각언어장애인 면허취특을 위한 편의제공을 약속 받았다.
협약 체결후 농아인 복지관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운전면허 필기시험 준비반」을 통해 학과 시험에 합격한 청각장애인 4명이 시험장을 방문, 시험과정을 숙지한 후 기능시험에 3명에 응시, 전원 합격하는 기쁨을 안았다.
한국스마트 카드, 농아인복지관 후원금 200만원 전달
sdmnews
2012-12-28 12:37
서부운전면허시험장과 청각·언어장애인 편의제공 협약도
한국스마트 카드 최대성 대표가 농아인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