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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서비스 2만1866회, 난임부부 지원 68명 출생
sdmnews
2012-12-28 12:33
서대문구보건소, 전국 우수자치구 선정

서대문구보건소(소장 강귀빈가 전국 16개 시·도와 23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2012년 보건사업 종합평가」실시 결과 우수자치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건강서비스와 금연사업, 맞춤형방문 건강관리, 모자보건 등 5개 분야 평가지표와 17개 세부지표로 이뤄졌으며 △맞춤형방문 건강관리, △난임부부 시술지원율 △감염병 관리실적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실적으로 포상금 1600만원을 획득했다.

 특히, 구는 타 자치단체와 비교해 맞춤형방문 건강관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 지역보건의료 계획에 맞춰 5456가구를 취약가구로 등록하고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는데 보건소 간호사와 물리치료사 14명은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혈압, 혈당 등 건강상태를 확인후 2만1866 번에 걸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 고혈압, 당뇨, 뇌졸중, 암의 만성질환과 합병증위험성이 있는 주민 891명을 집중관리 하고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노력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저출산 대책으로 임신이 어려운 난임부부의 시술 지원해 아이를 낳고 싶은 부부를 위해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줬다. 『서대문 보건소는 체외수정시술 185건, 인공수정시술 181건을 지원, 이 중 68명이 임신에 성공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아울러 구는 질병 모니터링 45개소와 표본 감시 의료기관 35개소를 운영해 감염병 발생 감시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대응 매뉴얼을 작성 구민 질병 예방에 최선을 다했고 ▲간접흡연 피해 방지 조례 제정,금연클리닉 운영 ▲암검진 수검 독려 및 조기검진교육, 필수예방접종 지원 확대 등 각 분야에서 구민 건강 증진에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