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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어린이집 연합회, 송년회 열고 화합, 친목 다져
sdmnews 김지원 기자
2012-12-28 12:32
한정이 회장 4년 임기 마무리, 한주성 신임회장 임기맡아
지난 20일 진행된 민간어린이집 송년회에서 한정이 연합회장이 회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지난 20일 이대앞 Apm 컨벤시아 5층에서는 서대문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한정이·명랑어린이집원장) 가 송년의 밤을 열었다.
송년회에는 한해동안 어린이 보육에 힘써온 어린이집 원장단 회원들이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석진 구청장과 여성가족과 정옥진 과장, 가정어린이집연합회장이 참석해 송년의 밤을 축하했다.  민간어린이집은 우리구에 70여개로 거의 모든 어린이집이 연합회원으로 가입해 있으며 올해 최초로 유아체조 페스티벌을 지난 9월에 실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유아체조 페스티벌 실황 동영상이 행사장에 상영됐다.

얼짱컨테스트도 치러져 즉석사진을 찍어주는 등 화기애애한 장면들이 연출됐다.
문석진 구청장은 『무상보육 때문에 운영 힘든 시기였으나 교육가의 사명으로 아름다운 체육대회를 치러 보기 좋았다. 내년엔 연수를 추진하겠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부암아트(김미정, 윤상아, 천서연)에서 Moon River 외 4곡을 피아노와 바이올린으로 연주해 연말 송년회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사회를 맡은 문형주 씨와의 인연으로 가수 Joe가 나와 「무조건」등 신명나는 곡과 자신의 신곡 「I'm Jo」를 불러줘 흥겹고 입담넘치는 매너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정이 회장은『처음 실시한 유아체조페스티벌에 여러 원장님들이 적극 협조해주셔서 성공적으로 치렀고 어린이집의 활약이 있던 한 해였다』고 회원들에게 지난 4년 임기동안의 감사함을 잊지 않았다.

한편 내년부터 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홍연어린이집 한주성 신임회장이 연합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