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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그림자극 부모회 등 우수동아리 소개
sdmnews 김지원 기자
2012-12-28 11:47
서대문구 평생학습관 개관식 및 우수동아리 발표회
서대문구 평생학습관 현판식에 참석한 내빈들.

노인과 가정주부, 경력단절자, 퇴직자 등  모든 주민이 배움을 이어갈 공간이 우리구에 마련됐다. 홍제동 유진상가 내에 위치한 신지식산업센터 3층에 평생학습관이 개관한 것.교육지원과 도시관리공단 등이 제작에 공을 들였고 이날 개관 축하를 위해 문석진구청장, 여성인력개발센터 박정숙 센터장, 김종두 복지문화국장, 자연사박물관 이정모관장 등이 참석해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1층 현관에 평생학습관을 알리는 현판식을 단 후 3층 입구에서 테이프를 커팅이 진행댔다. 명지대 콘서바토리의 재능기부로 「사랑으로」 등 성악공연이 열려 추운겨울을 풍성하게 했다.
강의실은 최대 40여명이 들어갈 규모로 『이곳을 바탕으로 평생교육의 문화가 우리 구에 뿌리내리길 기원한다』 며 참석내빈들은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이 곳은 관내 학술,시민,봉사 등의 단체의 토론 및 특강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며 기념 학술제가 연이어 진행된다.

한편 우수동아리로 선정된 어린이 도서연구회 회장은 『독서토론 후 그림자 극을 제작해 공연봉사중인데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고 참가엄마들의 재능개발과 자신감회복에도 무척 효과가 크다』고 발표했다. 이어 「나는 부모다」 회장은 『인터넷과 소통 및 교류단절 시대에 보다 더 공동육아 교류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동아리를 통해 네트워크하는 유익함과 즐거움을 소개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