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건설위 소관부서 개별 강평이 마무리 됐다. 재정건설위원회는 에너지 절약 단속 및 금연공원 위반자 단속 등과 같은 행정계획 수립시 단속실적이 없어 전시행정의 오해소지가 있으니 시정을 요구한다. 또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나 주민들은 인식하지 못하고 있어 이에대한 방안이 필요하다.
또 재정건설위원회 소관 업무중 교육지원과에서 시행중인 연세대-서대문 드림 스타트 멘토링 사업과 같은 작은 예산으로 저소득 가정과 틈새 가정의 중고생에게 희망을 주는 좋은 프로젝트는 칭찬하고 싶다. 앞으로도 이런 프로젝트를 창안해 주민을 꼼꼼히 생각하는 행정을 펼치기 바란다.
우리 서대문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세외수입 확충 뿐 아니라 북아현동, 남·북가좌동 뉴타운 사업 추진, 푸른도시 서울가꾸기, 아름다운 옥외광고물정비, 하이서울 교통종합정책 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일해 우수한 사업으로 평가받은 각 국장님과 관계공무원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우리 재정건설위원회는 짧은 감사기간임에도 행정의 집행과정에서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새로운 행정대안을 제시함은 물론, 구정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중요한 일들을 점검했다.
기간이 짧아 좋은 결과를 내놓기에는 한계가 있으나 집행부의 일반행정에서부터 세입·세출 예산, 사업계획 집행, 기금 운영 등 모든 분야에 대해 수준높은 의견을 많이 제출해 주었다.
이 밖에도 경미하지만 지적사항이 있었고, 미처 소관부서별로 일일이 감사하지 못하고 지나친 업무에 대해 관계공무원 스스로가 다시한번 점검해 줄것을 당부드린다.
또 감사시 지적 사항은 즉시 시정 및 개선해 구정에 반영해 주고, 우수 및 장려사항은 확산·전파해 서대문구의 발전은 물론 감사의 소기 목적에 기여해 주기를 거듭 부탁한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