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우리 구청 신우회와 서대문구교경협의회는 구청광장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실시했다.
골조를 설치 후 트리모양 나뭇잎을 얹어 만든 트리에는 연말을 잘 마무리하는 소망등이 담겨 낙엽도 지고 추운 겨울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의 눈길을 따뜻하게 사로잡을 전망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추운 겨울 따뜻하게 밝혀주는 트리처럼 주변 이웃을 돌아보는 겨울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금 전달식이 있었고 축하공연으로 원천교회 합창단과 남성 팝페라 그룹의 공연이 이어졌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