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기고
창간 19주년 기념축사 / 서대문구청장 문석진
문석진 구청장
2012-12-05 17:47
신문은 세상으로 열린창, 희노애락 소통창 기대
복지사각지대 없애는 해결책 제시의 중심 되길
문석진 구청장

서대문사람들신문은 시대를 비추는 거울로 지역사회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초지일관 이러한 자세를 실천하기 위해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주민들의 목소리가 정확하게 전달되는 정론지로 성장 해 왔다는 것은 서대문구의 자부심이고 희망입니다.
신문은 세상으로 열린 창입니다.

서대문사람들신문이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지역정서와 미래의 흐름을 보여주시고 우리 이웃들과 희노애락을 공유하는 소통의 창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또, 우리 이웃들이 열심히 자신의 삶을 가꾸며 살아가는 따뜻한 소식을 널리 알려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로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이는 곧 지역 언론의 시대적 소임이자 언론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올 한 해 서대문은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동 복지 허브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주민센터 업무를 상당 부분 구로 이관하고, 복지업무를 위주로 일대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우리구는 지난 4월 시범적으로 충현동과 남가좌2동에서 동 복지 허브화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내년 1월에는 서대문구 14개 동 주민센터가 모두 복지 전초기지로 전환돼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번거로운 절차를 줄여서 원스톱(one-stop)민원서비스도 구축했습니다.

이로서 동 주민센터가 복지 허브화를 실천해 나가는 데 새로운 행정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관공서 중심이 아닌 민간과의 협력으로 복지지원을 이끌어내는 독특한 현장복지행정을 펼쳐 복지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서대문사람들신문이 이 같은 지역의 각 현안에 대해서도 사안의 본질을 심도 있게 분석하여 해결책을 제시하는 지역언론의 중심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서대문사람들신문 창간 19주년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서대문구청장  문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