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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1동 주민자치위 자매도시 양평찾아 김장 봉사
sdmnews 옥현영 기자
2012-12-05 17:34
태양초 등 청정지역 재료 구입, 김치 10㎏ 30박스 전달
홍은1동 주민자치위원들이 김장전달식에 참석, 환하게 웃고 있다. 중앙이 정용래 회장.
김치를 전달하고 있는 정용래 이사장.

지난 11월 26일 아침 8시 홍은1동 주민자치위원(위원장 정용래)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맑고 공기좋은 양평을 찾았다.

지난 여름 자매결연을 맺은 양평 가루매마을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배추와 고추, 양념 등을 구입해 김장을 담기 위해서다. 10명의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작된 김장담기 행사를 통해 완성된 김장김치 10㎏ 30박스(300㎏)는 다시 홍은동주민자치센터로 지하강당으로 옮겨져 오후 3시 전달식을 가졌다. 갓담은 신선한 김치를 주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배려였다.

전달식에서 정용래 회장은 『양평의 배추와 고춧가루 무 양념등으로 버무린 김치는 가장 친환경적이고 맛있는 무공해 김장이다. 값으로 따지면 약소하지만 주민자치위원들이 정성스럽게 김치로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 이런 행사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 어르신들도 건강하시고 우리 홍은1동이 가장 좋은 동네라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김장담기는 주민자치위원들의 후원금과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익금을 포함 총 160만원의 예산이 소요됐으며 사회복지과에서 추천하는 어려운 세대에 골고루 전달됐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