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서대문구, 여성친화도시로 지정
sdmnews
2012-12-05 17:03
우수사업 탄력 받아 가족친화 마을공동체 조성
지난 11월 21일 서대문구는 여성친화도시로 추가 지정되면서 우수 사업 공모에 선출됐다. 구는 오는 12월 3일 「2012 가족친화 인증기관」인증서를 받는다.
「가족친화인증제」는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의 병행을 돕는 가정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과 기업에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인증은 가족친화 인증사무국의 평가항목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 심사와 구청장 인터뷰를 거쳐 이뤄졌는데, 서대문구는 성 평등 조례제정, 여성친화도시 협의체 구성·운영, 구립보육시설확충, 가족친화 마을 마을공동체, 생태도시조성 사업이 평가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구는 이번 인증을 통해 이미지 제고와 정부사업 참여 시 가점과 우선권을 부여받게 된다.
오는 1월 중 여성가족부와 서대문구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식」을 갖고 관계 공무원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아동·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 모니터링 사업 ▲밤길 안전 골목지킴이집 운영  ▲청소년 성폭력예방교육 ▲여성친화마을 축제를 지속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