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6일 거구장 웨딩홀에서 진행된 북아현1-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흥열, 이하 북아현 1-2조합)의 임시총회를 통해 조합장 유고로 잔여임기를 맡아 오던 김흥열 조합장 앞으로 북아현 1-2조합을 이끌 조합장에 재선출됐다.
북아현 1-2조합은 이번 총회에서 전 정철현 조합장의 유고로 잔여임기를 맡아 오던 김흥열 조합장에 대한 재신임과 조합이사 및 감사를 선출하는 안건을 비롯해 ▲사업시행계획서(변경)동의의 건 ▲정비사업비 자금운용계획(안) 및 그 자금의 차입과 방법, 이율 상환방법 승인의 건 ▲제규정(정관, 선거관리규정, 업무규정 등)개정의 건 등 총 6개의 안건을 상정했다.
총회에는 총 조합원 475명 중 서면결의 포함 400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으며 모든 안건이 조합원 대부분의 찬성으로 통과됐다. 사업시행변경안 통과에 따라 북아현1-2조합은 809(임대138포함)세대에서 131(임대 25포함)세대가 증가한 940(임대 163포함)세대를 건립할 계획이다.
조합임원 선출에서 단독후보로 출마한 김흥열 조합장에 대해서는 참석 조합원 400명중 345명이 지지 의사를 표명했으며, 조합이사에는 신세균, 송원흠, 조윤희, 정영표, 김재희, 이용우, 김백귀, 조은희, 이철호 후보 등 9명 전원이 이사에, 강병민·윤여흔 감사출마자 2인이 모두 감사에 당선돼 앞으로 2년간 북아현1-2조합을 이끌게 됐다.
김흥열 조합장은 총회 개회사 인사를 통해 『지난 9월 13일부터 실시한 조합원 선분양계약에 보내준 조합원의 성원과 격려에 감사를 드린다』다 면서 『이번 총회는 기준용적률 20% 상향에 따른 재정비촉진계획(변경) 결정고시에 따라 건축 재심의를 거쳐 사업시행변경인가를 받기 위한 변경총회』임을 알렸다.
또 『부동산 시장의 침체로 조합은 시공사와 동반자적 입장에서 일반분양의 성공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며 『무엇보다 조합원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 일하는 조합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1월 28일 착공식을 가진 북아현 1-2조합은 공기 28개월이 끝나는 2015년 4월이면 입주가 시작될 수 있을 전망이다.
<옥현영 기자>
부동산/뉴타운
북아현1-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임시총회
sdmnews 옥현영 기자
2012-12-05 16:53
사업시행변경계획 통해 총 940 세대 건립 확정
김흥열 조합장 외 이사 및 감사 등 집행부 선출
“시공사와 마지막 협상고비, 조합원 이익위해 일할 것”
김흥열 조합장 외 이사 및 감사 등 집행부 선출
“시공사와 마지막 협상고비, 조합원 이익위해 일할 것”